경기불황과 청년실업난을 반영하듯 대구도시철도공사 3호선 공채모집에 대구,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4천여 명의 대졸자들이 대거 몰렸다. 7일 달서구 월서중학교 시험장에서 치러진 대구도시철도공사 3호선 신입사원 임용 필기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시험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달서공고 등 4개 시험장에서 열린 필기시험에는 사무직 19명 선발에 2천241명이 응시해 117.9대 1의 창사 이래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 발표는 12일에 있을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