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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대전 동아마이스터고 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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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가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에 나선다.

영진전문대는 3일 대전 동아마이스터고와 '선취업 후진학 현장실무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동아마이스터고 학생 70여 명은 2개 팀으로 나눠 이번 여름방학 동안 마이크로프로세서, PLC, 반도체 공정 등에 대해 각각 5일간 합숙교육을 받는다.

울진 평해공고, 구미 금오공고, 경북기계공고도 7, 8월에 각 5일간 일정으로 영진전문대학에서 교육을 받는다.

영진전문대는 교내 산학협력센터를 개방, 학생들이 기자재를 직접 다루며 실무 능력을 향상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자체 제작한 교재를 제공하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와 강사진이 교육을 담당한다.

송영석 교수(전자정보통신계열)는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학의 최첨단 실습 장비를 마음껏 활용해 산업체 현장의 살아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마이크로프로세서 ▷PLC자동화 ▷반도체 공정 ▷CNC가공 ▷정밀측정 실무 ▷회로(PCB)설계'표면실장기술(SMT) ▷국제규격인증 ▷3차원 CAD 등 대학 내 산학협력센터를 통한 선취업 후진학 현장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차례에 걸쳐 특성화고 학생 400여 명이 다녀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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