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아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에는 노란 고무줄을 들고 있는 여성의 손바닥이 촬영되어 있다. 그런데 고무줄에 붙은 거뭇거뭇한 물체가 눈길을 끈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고무줄에 붙은 건 다름 아닌 머리카락이다. 특히 고무줄에 머리카락이 엉켜 뜯어낸 것 같은 모양새가 여성의 당시 고통을 느낄수 있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들만 아는 아픔, 완전 공감한다" "노란 고무줄은 뜯길걸 각오하고 묶어야한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눈물이 핑도는 고통이다" "머리끈 없어서 저거 썼다가 여자들만 아는 아픔 나도 여러 번 당했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공감 백프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