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너목들 윤상현 이보영 손등키스 "키스는 입에다만 했지, 손등은 처음...떨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윤상현이 너목들에서 이보영과의 손등키스를 회상하며 소감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화제작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그렇게 로맨틱하게 찍어 본 적이 처음이다"면서 "키스는 입에다만 했었지 손등에 하는 키스는 안 해 봤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관우(윤상현)는 장혜성(이보영)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며 손등 키스를 한 바 있다. 이를 박수하(이종석)가 목격, 질투를 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은 "저도 그 장면 촬영할 때 많이 떨리고 기분도 좋았고 그랬다"고 이보영 손등키스 촬영 소감을 털어놨다.

너목들 윤상현 이보영 손등키스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목들 윤상현 이보영 손등키스 보는 나도 떨리더라" "너목들 윤상현 이보영 손등키스 소감 솔직하네~ 안떨리는 사람이 어딨겠어~" "윤상현 말 재밌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배우들의 호연과 재미는 물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