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빵빵∼ 버스 왔어요…예천군 은산 2리 첫 개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 2일 예천군 하리면 은산2리 양전마을에 시내버스가 개통돼 주민들이 시내버스 기사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이달 2일 예천군 하리면 은산2리 양전마을에 시내버스가 개통돼 주민들이 시내버스 기사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예천군 하리면 은산2리에 처음으로 시내버스가 개통됐다. '양전'으로 불리는 이 마을은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해 버스 통행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주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마을입구까지 1㎞를 걸어가야했다.

예천군은 지난해 마을 도로를 확장'포장한데 이어 올들어 마을 앞에 버스 회차지를 마련했다. 개통된 노선은 예천읍과 상리면 고항리를 오가는 구간으로 예천 5일장이 열리는 매달 2, 7일 장날 오전 8시 50분과 오후 3시에 운행한다. 이에 따라 은산2리 양전마을 40가구와 인근 상리면 보곡리 무장마을 20가구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성기장 은산2리 이장은 "시내버스 운행으로 마을 주민들의 장보기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에 다니기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