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은 음이탈 사고에 급당황, 이휘재 "삼촌 팬으로서 실망! 트로트 부르는 줄" "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은 음이탈 사고가 화제다.

그룹 애프터스쿨 가은이 노래를 부르던 도중 음이탈로 당황하는 모습을 전파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 11일 방송에 출연한 가은은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부르 고음에서 음이탈 실수를 했다.

가은은 자신의 음이탈에 놀라 당황한 표정을 지었으며 MC 이휘재는 "삼촌팬으로서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트로트 부르는 줄 알았다"고 놀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