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은 음이탈 사고에 급당황, 이휘재 "삼촌 팬으로서 실망! 트로트 부르는 줄" "

가은 음이탈 사고가 화제다.

그룹 애프터스쿨 가은이 노래를 부르던 도중 음이탈로 당황하는 모습을 전파됐다.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천곡' 11일 방송에 출연한 가은은 엄정화의 '페스티벌'을 부르 고음에서 음이탈 실수를 했다.

가은은 자신의 음이탈에 놀라 당황한 표정을 지었으며 MC 이휘재는 "삼촌팬으로서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트로트 부르는 줄 알았다"고 놀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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