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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용인대, 결승 티켓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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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종별탁구 여대부 준결행 상서고는 단원고와 우승 다툼

(사진) 16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관기 학생종별탁구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대구가톨릭대 천세은(오른쪽)-최정민이 영산대를 상대로 복식경기를 하고 있다.
(사진) 16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장관기 학생종별탁구대회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대구가톨릭대 천세은(오른쪽)-최정민이 영산대를 상대로 복식경기를 하고 있다.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영천실내체육관에서 14~18일 열리고 있다.

16일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부산 영산대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대구가톨릭대는 영산대를 3대1로 따돌렸다. 1, 2단식에서 천세은과 도은미가 승리한 대구가톨릭대는 세 번째 복식에서 졌으나 네 번째 단식에서 최정민이 승리하면서 3대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대구가톨릭대는 17일 용인대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대구 상서고는 여고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서울 명지고를 4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상서고는 준결승에서 이일여고를 4대0으로 완파한 단원고와 우승을 다툰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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