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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김영동 범죄예방 포항지역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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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59) 신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장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중점으로,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 보호 및 갱생'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재범 방지를 위해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적극 보살피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포항 출신인 김 회장은 동서개발㈜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포항지역총동창회장, 포항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포항향토청년회 지도회 부회장 등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회장이었던 공원식(59) 전 회장이 지난 6월 30일 사임하며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초등학교 주변 및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밤거리를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포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더불어 가까운 이웃집 아저씨처럼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불우시설 등에 헌신적인 봉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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