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출범한 올해 대구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하반기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 초보다 5% 넘게 올랐고 2010년 8월 이후 36개월 연속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양시장도 상반기 분양한 6개 단지 중 4개 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데다, 일명 떴다방까지 몰리는 등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미분양 물량은 6월 기준 1천700가구로 2008년의 0.8%로 줄어들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대구혁신도시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가 많다"며 "4·1부동산 종합대책으로 6억원 이하 또는 85㎡ 이하 주택 구매 시 양도소득세 5년간 면제와 생애 최초 주택구매 시 취득세 면제 등 혜택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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