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향교 전교에 이규택(75·영천 임고면 양항리·사진) 씨가 새로 추대됐다.
영천향교는 지난 21일 향교 명륜당에서 추계 석전대제 준비 관계인 초선 및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림총회에서는 영천시 유림단체 생원과 향교 장의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향교 임원개선의 건을 상정해 투표로 신임 전교에 이규택 씨를 추대했다.
이규택 전교는 "영천향교의 전통을 계승해 유림양성에 뜻을 두고 헌신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며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유림들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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