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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구겨진 KTX 차량…구겨진 대구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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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무궁화호 등 열차 3중 추돌사고현장(왼쪽)에서 8월 31일 오후 코레일 직원들이 긴급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현장 오른쪽에는 1개 선로로 KTX 상'하행 열차가 번갈아 지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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