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이 10일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이 열리고 있는 한국문화관을 방문해 한국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디르 톱바쉬 시장은 방명록(아래쪽)에 "터키와 한국은 형제의 나라로서, 옛날부터 이어져 온 정을 더 깊게 하기 위해서 이 엑스포가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엑스포를 통해 양국의 사람들이 서로 만나 양국의 문화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경주엑스포조직위 제공
댓글 많은 뉴스
안철수 "한덕수는 출마 포기, 김문수·한동훈은 결단해야"
文, 뇌물죄 기소에 "터무니없고 황당…尹 탄핵에 대한 보복"
[단독] 국민의힘, '한동훈 명의 당원게시판 사태' 덮었다
이재명 대권가도 꽃길? 가시밭길?…대법원 재판 속도전 의견 분분
文뇌물죄 기소에 "부동산 정책 실패하고 사위엔 특혜?" 국힘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