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한승엽 '일일교사'…경운초교 6학년 대상 특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FC 신인 공격수 한승엽과 골키퍼 배인영이 14일 일일교사로 활동했다.

한승엽은 이날 오전 10시 대구 경운초등학교를 방문, 6학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했다. 한승엽은 축구를 시작하게 된 동기,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 보람을 느낄 때와 힘들었던 순간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이 '힘들 때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느냐'고 묻자 한승엽은 "운동을 하다보면 힘들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잡았다. 가족의 힘으로 포기하지 않았기에 꿈에 그리던 프로선수가 됐다"고 했다. 특강 후 그는 학생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사인회를 했다.

배인영은 이날 대구 대서중학교를 찾아 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토요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