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 가족이 브런치 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하하 아내이자 가수 별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 식구 브런치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하 나들이 사진에는 별과 하하 부부가 아들 '하드림'이 탄 유모차를 끌고 나들이를 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하하 나들이 사진에서는 검은 선글라스와 청색 반바지를 커플룩으로 차려입고 단란한 가족애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나들이 사진, 날씨도 좋아 보이고 세 가족도 단란해보여", "드림이 얼굴이 궁금해요", "하하 나들이 사진보니 화목한 가정", "행복한 부부 모습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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