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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농산물 직거래장터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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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금요직거래장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3년 전국 농산물 직거래장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 금요직거래장터는 금요직거래장터자치운영위원회(회장 임덕수)가 주관하고, 지역 농'축협의 후원으로 2011년 9월 2일 개장, 매주 금요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46차례에 걸쳐 모두 1천321개 농가가 참여했고, 8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이용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구미시는 연간 4천3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직거래장터의 시설유지'보수 및 홍보는 물론 시식 등 이벤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금요직거래장터는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금요직거래장터가 도'농 간 활발한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산물을 공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먹거리 안전에 걱정 없는 구미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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