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6시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 남성주나들목 1㎞ 전방에서 돼지 10여 마리를 실은 1t 트럭이 뒤따르던 5t 화물차에 들이받힌 후 전복됐다. 이 때문에 차에 실려 있던 돼지들이 고속도로를 활보해 한때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사고가 발생하자 성주소방서 119구조대원들과 경찰이 긴급 출동해 1t 트럭 운전자 A(79) 씨를 응급조치한 후 병원으로 옮기고,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돼지를 통제하는 등 구조 활동을 펼쳐 30여 분 만에 교통이 정상 소통됐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사진 성주소방서 제공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