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치작가 노아영 개인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치작가 노아영 개인전이 '의외의 사실'(어렴풋한 확신)을 주제로 대안공간 싹(대구시 수성구 수성4가)에서 6일까지 열리고 있다. 50여 개의 텍스트와 여러 오브제로 구성된 이번 가변설치 작품 전시를 통해 작가는 '어렴풋한 확신'이라는 모순을 설명하려고 한다. '어렴풋하다'와 '확신'이라는 모순된 단어의 조합처럼 작가의 작업은 흐릿함과 선명함을 오감으로써 자신의 내면과 불완전한 세계의 대화를 시도한다. 010-6530-6898.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