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동우 성종이 소속사 후배 진(JIN)의 데뷔를 응원해 화제다.
신인가수 진은 '엑소'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너만 없다'을 부른 주인공이다. 진의 데뷔를 일주일 앞두고 '인피니트' 동우와 성종의 응원 영상이 공개돼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1일 진의 공식 홈페이지에(www.lovemejin.com)와 울림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oolliment)에 올라온 영상에는 인피니트 동우 성종, 엑소 시우민과 김유정까지 합세한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인피니트 동우 성종은 월드투어 콘서트로 바쁜 가운데 일부러 시간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인피니트 동우 성종의 후배 응원에 누리꾼들은 "인피니트 동우 성종, 후배 응원 훈훈하다" "인피니트 동우 성종 멋있네" "인피니트 동우 성종 후배 사랑 남다르네" "인피니티 동우 성종에 시우민, 김유정까지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데뷔를 예고한 신인가수 진은 오는 8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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