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민 딸 공개 "50일된 천사…모든게 신기해요" 누구 닮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정민 딸 공개 사진이 화제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라고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이어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가 만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정민 딸은 달 침대에 엎드려 귀여움을 보였다.

이정민 딸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모습 보니까 너무 귀여워" "이정민 딸 누구 닮았을까?" "우와~ 사진 너무 잘 찍었다" "이정민 딸 공개 모습 보니까 결혼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9월 16일 득녀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