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딸 공개 사진이 화제다.
KBS 이정민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 된 아기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 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라고 근황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이어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예쁜 아가 만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정민 딸은 달 침대에 엎드려 귀여움을 보였다.
이정민 딸 공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정민 딸 공개 모습 보니까 너무 귀여워" "이정민 딸 누구 닮았을까?" "우와~ 사진 너무 잘 찍었다" "이정민 딸 공개 모습 보니까 결혼하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9월 16일 득녀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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