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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시의원, 대구시의회 예결위원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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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대구시의원(사진)이 대구시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됐다.

재선의 정 시의원은 6일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예결위원장으로, 이재화 시의원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 심사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 및 성장 잠재력 확충, 지역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및 삶의 질 제고, 시민안전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겠다"며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는 한편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통해 대구시 재정운용 건전성 확보와 지역경제의 장기적인 추진동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의회 예결위는 2011년부터 1년 단위로 상설화돼 운영되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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