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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앞산순환도로 지하 보행로에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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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순환도로에서 골안골(앞산순환로 81길)로 진입하는 48m 길이의 지하 보행로에 '별자리 체험 학습장'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남구청이 앞산 맛둘레길(현충삼거리∼빨래터공원 1.5㎞) 조성 사업 일환으로 만든 이곳은 광섬유와 LED를 활용한 별자리 정보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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