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쌍둥이 블랙홀 발견 "2600광년 떨어져 있지만 수억 년 후 충돌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쌍둥이 블랙홀 발견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 연구팀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45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중심부에서 쌍둥이 블랙홀을 찾아냈다고 전했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우종학 교수팀은 최근 해외 공동 연구자와 협력 연구를 통해 충돌 후 병합되기 직전의 두 은하 중심부에 자리한 블랙홀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발견한 쌍둥이 블랙홀은 현재 2600 광년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으나, 수억 년 후 이 거리가 수 광년으로 좁혀지면서 결국 충돌해 하나의 블랙홀로 탄생할 것으로 추측했다.

쌍둥이 블랙홀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돌하면 지구는 괜찮나?" "쌍둥이 블랙홀 발견 대단하네" "우리나라 팀도 도왔다니 자랑 스럽다" "쌍둥이 블랙홀 발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