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살아 숨 쉬는 서원, 향교 활용사업' 시범육성형 기관에 선정됐다. 구미시는 내년부터 경북과학대 겨레문화사업단(대표 이영진)과 함께 구미 임수동 동락서원 강당에서 '동락서원 나들이-선비들의 웰빙문화 따라잡기'를 주제로 전통서원 문화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가족 등이 대상이다. 매월 첫째 주는 서원문화 따라잡기를 주제로 골든벨 퀴즈놀이와 서원 세책례(洗冊禮) 체험이 진행되고, 셋째 주는 선비문화 따라잡기를 주제로 다도체험과 선비들의 운동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태병 구미시 문화예술담당관은 "앞으로 동락서원을 비롯해 금오서원, 선산향교 등 지역 곳곳에 있는 문화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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