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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흙예술원 이희복 작가 '경북 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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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흙예술원 대표 이희복 작가가 2013년도 '제54회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지역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 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조형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작가는 서울산업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졸업하고, 안동지역에서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해 온 향토작가다.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특선과 입선 등을 했으며 경상북도 미술대전'산업디자인전'공예품대전 심사위원과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도자기 심사장, 전국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상북도 도예협회 회장, 한국 도예협회 이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경상북도 최고 장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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