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일 제11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로 고순교(69'사진) 씨를 선정했다.
고 씨는 1993년 5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 업무 보조 및 환자 돌봄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도시락 배달, 거동 불편 어르신 목욕 봉사, 대한적십자사 무료급식 및 헌혈 안내 등 지난 20년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6년 대구자원봉사마일리지 제도 시행 이후 고 씨의 봉사실적은 1만3천537시간에 달한다.
대구시는 현지 실사를 통한 검증과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본상 2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다음 달 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2013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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