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면 활용 요리 "라면을 구워서 햄버거로?…뉴욕의 새로운 바람" '라면버거'

라면 활용 요리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라면 활용 요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가운데 뉴욕에서 출시된 라면 버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는 라면 버거 시식회가 열려 생소한 라면의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라면 버거 개발자 시마모토 게이조는 일본인 요리사로 오는 지난 8월 뉴욕에 라면 가게를 개점했다.

게이조는 "라면 버거는 비밀 소스로 맛을 냈으며, 라면은 군데군데 바삭하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다"고 전해 누리꾼들의 군침을 돋았다.

라면 활용 요리 라면버거에 대해 누리꾼들은 "라면 활용 요리 진짜 신기하네" "우와~ 라면으로 이제 못하는 요리가 없겠구나" "맛있겠다" "라면 활용 요리 나도 만들어 볼까?" "라면 활용 요리 저런 것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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