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려한 외출' 김선영 과거노출 "가슴골이 훤히 다보여…너무 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려한 외출'의 여주인공 김선영의 과거 노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 속 김선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 과거 타투 노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선영 노출 살아있네" "화려한 외출의 김선영 노출 나도 하루만 과외해주시면 안돼요?" "김선영 타투 노출 언제봐도 좋아영 너무너무 사랑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개봉한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김선영 분)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아홉 소년 승호(변준석 분)의 격정 로맨스를 그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