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돈 속에서 수영 "이 언니 오늘 계탔네… '헉' 보기만 해도 황홀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돈 속에서 수영' 사진 속에는 산더미처럼 쌓인 돈 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된 이 금고는 스웨덴의 한 쇼핑몰에 등장한 상품으로 스위스 폴크스방크에서 사용되었던 대형 '금고 약 8백만 개의 황금동전과 함께 고급 상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에 매물로 나왔다.

판매사측은 뿐만 아니라 산더미 같은 동전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금고 속에 동전을 쌓은 후 '동전 목욕'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 속에서 수영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져" "돈 속에서 수영 정말 황홀하다" "돈 속에서 수영 나도 한번 저기에 빠져서 수영해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