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근혜정부 '부자 증세', 내년부터 연봉 2억 원 초과자 소득세 부담 급증. 안 하려고 했지만 나라 곳간이 텅텅 비니 도리 없네.

○…이동통신 3사, 최대 과징금 부과받고도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 이어가. 경쟁 논리에 밀려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진 '준법 경영'의 가치.

○…여성 노인 20%만 국민연금 받는 등 빈곤율 45%, 남성보다 5%P 높아. 여성 일자리 적었으니 당연한 결과, '기사도' 정책 필요.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