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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눈물 "새코너 회의 갔는데 테이블 없어… 솔직히 김지민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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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눈물 흘린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개그우먼 김영희는 과거 개그 코너가 없어 서러웠던 기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코너가 없으면 내가 오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쓴다"며 "테이블마다 코너 이름이 붙어 있다. 새 코너 회의를 하러 왔는데 앉을 테이블이 없더라. 그게 민망해서 커피숍에 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후배랑 개그를 짜게 될 경우 그 후배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만약 후배가 오늘 회의 힘들 것 같다고 하면 굉장히 허망하다"고 토로했다.

또 김영희는 "솔직히 김지민 선배가 부러웠다. '꽃거지'에 이어 '뿜엔터테인먼트'로 대박을 치더라"고 부러운 심경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김영희 눈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영희 눈물 흘리는 모습보고 가슴 뭉클" "김영희 눈물 닦아주고 싶다" "김영희 눈물 흘리는 모습에 안타까워"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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