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이후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
대구시는 7일 여희광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도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시 산하 공사'공단과 대한지적공사, 외식업협회, 부동산중개업협회 등이 참가한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른 조기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솔선수범하기로 하고,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는 기관 홈페이지, 명함, 공문서 등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기로 했다.
앞서 대구시는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해 민원접점 기관인 구'군 및 주민자치센터 민원실 등 민원 신청 서식에 도로명주소 표기 견본을 비치하고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전면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희광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도로명주소 전면 사용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나 미비점 등 개선 사항을 조속히 보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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