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는 권영진(52'사진 가운데) 전 국회의원이 12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제7회 전국 알몸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권 전 의원은 15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는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내기 전 출마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권 전 의원은 대구시장 후보 중 가장 젊다는 점을 자랑하며 시민들과 함께 역동적이고 패기 넘치는 새해를 열고, 혹독한 겨울 추위만큼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극복하겠다며 10㎞ 코스를 완주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린 알몸마라톤대회는 참가자가 상체를 알몸으로 도심을 뛰는 겨울 이색 마라톤대회로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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