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6'4 지방선거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4일 오전 대구시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앞산 충혼탑 참배, 북구 칠성동 대구역 인근 쪽방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만나는 등 민생탐방으로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배 후보는 이어 앞선 3일 대구 개인택시업계와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지역 개인택시 업계의 고충을 이해하고, 교통분야 발전 방안 구상을 위해서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김순락 대구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정태옥 부이사장 등 14명의 임원단이 참석했다.
택시업계는 이 자리에서 ▷택시발전법안의 구체적 시행 및 택시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실효적 지원 ▷2014년 CNG택시 개조 및 충전소 설치 지원 ▷개인택시 연료 부가가치세 감면으로 감차보상 재원 활용 ▷교통가족을 위한 연수원 건립 등을 요청했다.
배 후보는 "토론회를 통해 개인택시업계의 고충과 현안을 이해하게 됐다"면 "앞으로 교통분야 정책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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