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희 전속계약 "이병헌 한효주 소속 BH엔터테인먼트로…향후 활동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희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BH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소희와 전속계약 소식을 발표하며 "안소희는 본인만의 유니크한 눈빛과 매력, 감성적인 목소리의 소유자로 향후 본인만의 독보적인 연기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배우라 생각하여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BH엔터테인먼트는 "가수로서 이미 충분한 인지도를 지니고 있지만 내공이 탄탄한 연기자로의 성장을 위해 신인배우의 시작점에서 기초와 내실을 채워갈 예정이다. 앞으로 안소희가 실력있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제공해 지원 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그리고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을 필두로 한효주, 고수, 배수빈, 한가인, 한지민 등이 소속돼 있다

소희 전속계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희 전속계약 하면 원더걸스 멤버는 어째?" "소희 전속계약 잘 어울리는 회사 인 것같다" "소희 전속계약 앞으로 더욱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