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12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이현준 예천군수, 권점숙 군의회 의장, 도기욱 도의원, 정상진 도의원, 정창모 노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정부3.0 시간선택형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10억여원을 들여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 예천군노인복지관, 경북서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486명의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환경지킴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노인학대예방사업 등 11개 사업에 배치돼 하루 3시간, 주 3일간 근무하게 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건강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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