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두껍아 두껍아, 안전하게 다니거라"

14일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수성구청 직원과 대구경북녹색연합,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등 자원봉사자들이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에는 매년 2, 3월쯤 두꺼비 수백 마리가 욱수산에서 내려와 알을 낳는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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