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새단장 재공모 체육계 인사 1명만 응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FC 새 단장 선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FC가 11~17일 올 시즌부터 구단 살림살이를 맡을 제5대 단장을 재공모한 결과 지역 체육계 한 인사가 단독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응모자는 대구시축구협회와 대구시생활체육회 등 지역 체육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FC는 지역 각계 인사로 구성된 면접위원의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고, 단장직 수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대구FC는 단장 채용 1차 공모에서 4명의 후보자를 심사했으나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대구FC 관계자는 "공모 절차에 따라 단장을 뽑을 계획이다. 1명만이 공모에 응해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며 "면접위원들의 적절한 판단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구FC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서 K리그 챌린지(2부 리그)로 추락하면서 감독과 단장 사퇴 파동을 겪었으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새 사령탑인 최덕주 감독을 선임했다. 최 감독은 선수단을 재편해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오는 등 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2부 리그로 떨어진 위기 상황과 지난해보다 격이 떨어진 경제적 대우 등으로 단장 선임은 어려움에 빠져 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