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9시 7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마우나 오션리조트에서 체육관 지붕이 붕괴됐습니다.
이 사고로 여학생 5명과 남학생 및 이벤트 직원 5명 등 10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103명에 달했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과 육군, 해병, 경찰 등 1,500여명은 매몰된 학생들을 구조했습니다.
사고가 난 체육관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최근 1주일 동안 경주지역에 내린 눈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상자들은 각각 울산 21세기 병원과 울산대 병원, 경주 동국대 병원, 경주 중앙병원에 수용돼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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