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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 극동러시아 지역서 판촉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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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방한때 선물한 인연

㈜영주시는 경북통상주식회사와 영주농산물유통센터 등과 함께 극동러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영주사과 판촉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주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촉단(6명)을 꾸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사할린 등 러시아 지역을 방문해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극동러시아 지역은 전자제품과 식품 등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아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미국 등과 교역 규모를 점차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동러시아 영주사과 판촉 행사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영주사과와 풍기인삼을 선물하면서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

남방석 영주시 유통특작과장은 "영주사과와 영주고구마에 대한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벌여 러시아 극동지역 수출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며 "방문단은 코트라 블라디보스토크 무역관 관장을 만나 영주사과 수출확대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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