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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팔보역 우봉식 사망 김기천 애도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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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식 사망 김기천 애도
우봉식 사망 김기천 애도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사진.연합뉴스

대조영 팔보역 우봉식 사망 김기천 애도

대조영 팔보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의 안타까운 죽음에 배우 김기천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대조영 팔보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의 사망에 김기천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0대 배우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외로워 배우를 하는데 외로움 때문에 죽었구나. 부디 죽어서는 외롭게 살지 마라"라는 글을 게재하며 우봉식 사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오늘 11일 동아일보는 지난 9일 오후 8시경 대조영 팔보역을 맡았던 배우 우봉식이 개포동 자신의 월셋집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며칠 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친구의 신고로 주인집 딸이 문을 열었으나 이미 숨진 후였으며, 조사결과 하루 전 생을 마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우봉식은 KBS '대조영'에서 '팔보' 역으로 출연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인테리어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조영 팔보역 우봉식 사망에 김기천 애도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조영 팔보역이 마지막 작이구나...배우 우봉식 40대 배우들의 슬픔이다", "우봉식 자살로 생 마감, 김기천의 안타까운 글귀 보니 가슴 아프다", "우봉식 죽음, 외로움 없이 부디 편안하시길", "대조영 팔보역 우봉식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 기사로 접한 김기천의 애도", "대조영 팔보역 우봉식 죽음, 김기천의 애도가 더해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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