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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역사의 숨결 느끼며 Let it go"…영주소백산마라톤 신청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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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백산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매일신문 자료사진
지난해 소백산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매일신문 자료사진

'제12회 매일신문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기한이 이달 20일까지 연장된다.

참가 신청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 .go.kr)나 영주시청(www.yeongju.go.kr, 문의는 054)639-6651), 매일신문(www.imaeil.com)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하프코스 3만원, 10㎞ 2만5천원, 5㎞ 1만5천원 등이다.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소백산과 서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소수서원, 선비촌, KBS드라마 추노와 정도전 촬영장 등을 배경으로 달릴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지나 순흥, 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마라톤 마니아들로부터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대회 당일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등은 무료 개방되고, 부석사는 대회 참가자에 한해 무료 개방한다.

참가자 3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무섬마을 한옥숙박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옥무료숙박체험은 대회 참가비를 입금한 후 대회 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 인원이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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