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구미시-금오공대 조사단 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을 둘러싼 갈등(본지 2월 26일 11면, 2월 20일 10면 보도)과 관련, 구미시와 금오공과대학이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합동조사단은 구미시와 금오공대 관계자를 비롯해 축협, 축산농가, 시민단체, 주민 등 18명으로 구성했다.

합동조사단은 13일 첫 회의를 열고 전남 함평읍 장교리의 함평농협이 운영하는 농'축산 순환자원화시설을 둘러보고 악취에 따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금오공대는 그동안 "대학교와 인근에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이 건립되면 악취 등으로 학습권 침해된다"며 반발해 왔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 문제로 구미시와 지속적으로 대립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일단 합동조사단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인 비슷한 시설을 꼼꼼히 살펴본 후 문제가 있으면 이전을 요구할 생각"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