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을 선발한다.
안전행정부는 17일 "20개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할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20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직급은 5~9급이고, 직렬별 선발 인원은 행정 116명, 직업상담 20명, 운전 14명, 우정 10명 등이다.
이들은 기존의 일반 공무원과 같은 정규직 공무원으로 주 20시간을 기본으로 15∼25시간 일하게 된다. 오전'오후'야간'격일제 등 다양한 형태로 근무시간대를 조정할 수 있다. 승진과 보수는 근무시간에 비례해 일반 공무원과 같이 적용하고, 정년도 공무원 정년규정에 따른다.
지원 희망자는 이달 17∼2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원서를 내면 된다. 다음 달 21∼25일 1차 서류전형, 5월 29∼31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6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3주간 직무역량 등 기본교육을 받은 뒤 소속 부처에서 근무하게 된다. 문의 02)2100-3399, 8560.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