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역과 소수서원을 잇는 바이크 탐방로에 자전거공원이 조성된다.
영주시는 오는 6월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영주동 영주교 옆 부지 6천㎡에 브리지와 전망대, 그린다이나믹스광장, 벤치, 잔디마당, 벽면녹화 시설 등이 포함돼 있는 자전거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완공은 연말.
중부내륙권 개발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전거공원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한다.
이 공원은 시가 조성한 Y자 형태 총연장 44.4㎞ 자전거길(바이크 탐방로'소백산역∼무섬마을, 소수서원∼무섬마을)의 중간지점이다. 자전거 탐방객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시민들에게는 녹색휴식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웅수 영주시 도시과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이 마련돼 지역의 문화자원을 두루 탐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며 "주민과 탐방객들의 건강 증진과 편의 도모는 물론, 시가지 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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