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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호 전 아이리버 사장 ㈜에어릭스 새 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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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에어릭스는 지난달 25일 김군호(56) 전 아이리버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976년 창립한 에어릭스는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외 기업에 집진기와 악취방지 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설치'유지보수 관리하는 종합환경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포항과 광양제철소에 설치된 1천700여 대의 집진설비를 직접 운영'관리하고 있다.

김 대표는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뒤 유럽본사 전략마케팅 팀장과 글로벌마케팅실 브랜드 그룹장 등을 거쳐 소니코리아 마케팅본부장'한국코닥 사장'아이리버 사장 등을 지냈다.

김 대표는 "에어릭스는 지난 35년간 포스코의 외주 파트너사로서 대기환경 설비 공급 및 책임정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왔다"며 "제품 설비 납품 및 책임정비 서비스를 넘어 고객들에게 총소요비용(TCO) 가치를 제공하는 환경산업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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