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너나 잘해" 최경환 공식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경산청도)는 이틀 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너나 잘해"라고 발언한 데 대해 4일 공식 사과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안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중 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됐다. 국민 여러분과 안 대표에게 사과드린다"며 "할 말이 많지만 여당 원내대표로서 말의 품격을 지켰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2일 안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면서 기초선거 공천폐지 공약 파기에 대해 대통령 대신 사과한 최 원내대표에게 "충정이냐? 월권이냐?"고 지적하자, 의석에 있던 최 원내대표가 "너나 잘해"라고 받아치면서 막말 공방을 이어오던 중이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