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개발공사가 11일 도청이전 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2차분 6필지 22만5천㎡(3천750가구)에 대해 분양신청을 받은 결과 100% 분양 완료됐다.
경북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L건설사 등 국내 대형 건설업체가 참여해 최고 1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경북도청이전 신도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분양을 위해 사장 및 본부장이 직접 나서 희망건설사를 대상으로 맨투맨 사업설명회를 열었고 휴일 분양상담을 위한 근무자를 별도로 편성해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경북개발공사 석태용 신도시건설본부장은 "분양이 끝난 공동주택 용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파트 분양을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토지주택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벌이는 등 도청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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