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상 투병 양우성 군에 성금 1,630만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웃사랑 제작팀은 화상으로 2년마다 피부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양우성(12'본지 16일 자 10면 보도) 군에게 성금 1천630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우성 군의 할머니는 "매일신문 이웃사랑 코너를 통해 우성이가 도움을 받은 게 이번이 두 번째인데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수술과 치료가 필요하겠지만 우성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