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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전양자 구원파 인도 "결혼 실패 후 인도…77년부터 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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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사진. MBC '리얼스토리 눈'

윤소정, 전양자 구원파 인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양자(본명 김경숙)와 유병언 전 회장과의 관계, 전양자가 대표로 있는 '금수원' 세모그룹 계열사인 '노른자쇼핑' '국제영상' '아이원홀딩스' 등의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또 배우 윤소정이 전양자를 구원파로 안내한 연예인 신도임을 밝혀 깜짝 놀라게 했다.

윤소정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양자를 구원파로 전도했냐는 질문에 "맞다. 꾸준히 (함께) 연기를 했고 아버지가 배우를 해서 친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모그룹 계열사 '노른자 쇼핑'의) 대표가 된 건 몰랐다. 나도 지금 TV를 보고 많이 놀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양자는 지난 1991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이끄는 구원파가 연루된 오대양사건 기자회견 당시 자신을 구원파로 인도한 윤소정을 언급한 바 있다.

전양자는 "언제부터 구원파 신도가 됐느냐"는 질문에 "77년부터"라며 "자꾸 이름을 들먹이게 돼 미안한데 윤소정 씨가 같이 공부를 하자고 해 그에 응하면서 귀한 걸 얻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윤소정 씨 측에서 보면 쉽게 전도가 된 경우에 드는데 평소 신앙을 갖고 싶었느냐"는 질문엔 "늦게 한 결혼에 실패하면서 일부종사(一夫從事)를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좌절감이 컸다"며 "이때 윤소정씨의 권유를 받게 돼 쉽게 종교에 귀의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배우 윤소정은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지난 1962년 데뷔한 중견 연기자로, 그의 아버지는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故윤봉춘이며, 남편은 배우 오현경이다.

구원파 연예인 전양자 윤소정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구원파 연예인 전양자 윤소정 그런 사연이" "윤소정은 누구지?" "구원파 연예인 전양자 윤소정 이야기 들어보니 구원파 오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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