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공군기지 이전을 위한 '대구 군 공항 이전 건의안 공청회'가 어제 오후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건의안에서 제시된 군 공항 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사업비는 3조5천억원으로 이는 올해 대구시 전체 예산의 9.6%에 이르는 액수입니다.
문제는 빨라도 10년 후에나 종전부지 개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과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산업용지 수요가 급격하게 줄고, 주택수요 역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투자와 수익의 큰 시차로 사업성이 떨어져 시행사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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